친척댁을 방문하며 근처 냉면집과 악양둑방길을 잠시 돌았다
악양둑방은 지난번에는 악양생태공원이라고 해서 여기서 강 건너 부근에 있던 곳이다
명칭은 비슷하지만 조금은 여기가 조용한 분위기였고 경비행기 비행장이 위치하고 있었다
6월 중순이었던 때
지금보다도 더 더운 뙤약볕이라 잠깐 차를 떠났는데도 더운 그런 날씨가 계속되던 시기라 금방 돌아보고 돌아왔다
728x90
SMALL
'[휴지통]ㄱ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돝섬 (0) | 2022.08.03 |
---|---|
민락 더 마켓 (0) | 2022.08.03 |
최신빌라 (0) | 2022.07.24 |
100년에 한번 피는 꽃? (0) | 2022.07.23 |
2022 부산국제모터쇼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