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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온] 워렌 버핏이 알려주는 주식 매도 시점,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Ore_hand 2021. 3. 26. 15:30

 

 

주식을 파는 시기

- 가지고 있는 주식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 사고 싶은 종목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한 때.

 

결론적으로 사고팔고 하는것 보다 그냥 갖고 있으면 계속 올라가는 주식을 보유하라는 의미

 

그러니 이미 마음을 떠난 주식조차도 수익이 이미 충분한데 나에게 의미가 없다는 주식을 정리하며 수익을 포함한 자금을 새로운 투자처에 다시 옮기는 일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섣불리 받아들이기 힘든 방법이다. 일단 벌었으면 수익금으로 뭔가를 사고 싶기도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등 돈을 빼내는 데 집중할텐데. 워렌버핏을 말대로면 계좌에 들어간 돈은 거의 다시 나올 일이 없는 것

 

사실 맹신을 하기보다는 그 정도로 해야만 크게 벌 수 있다는 의미로써 이해를 해야한다

워렌버핏도 순수하게 주식만을 매입해서 부자가 되지 않았다. 금융위기 시절에 도산 위기인 회사에 자금을 대는 댓가로 워런티도 상당히 받아서 그 수익에 더 큰 효율을 본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인즈크래프트를 매입해서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낸적도 있고 말이다.

워렌버핏의 말이 마치 종교처럼 믿어져서는 안되지만 그 정도의 각오나 발굴능력은 있어야 한다는 것 정도는 배울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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