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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2] 희대의 망작의 계보는 왜 안끊어지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스러워서 제값으로 영화를 본 내가 후회스럽다.며칠전 기습 쿠폰으로 1만원에 예매를 했지만 번번히 일정이 빗나가며 어제 겨우 영화를 보았는데 이렇게 실망스러웠던 영화는[클레멘타인] 이후로 처음이다. 심지어 이게 2탄이라고? 일단 이 배우들의 화려함에 의문이 드는 것은 도대체 이 제작비를 어디서 마련한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게다가 카메오까지 출연시키고 말이다 이 영화는 업그레이드 된 클레멘타인에 가깝다화려한 배우와 영상미를 묻어버릴만큼 엉성한 각본과 여러 오마주가 느껴지는 장면과 캐릭터. 몸통은 쉬리나 첩보물이었지만 실체는 "아빠, 일어나"를 넘어서지 못했다어설픈 코미디와 어설픈 개연성. 영화의 절반부터는 알 것 같은 연출이 보이면 눈을 질끈 감을정도로 참담했다처음으로 영화를 보다가..

문화/영화 2026.08.20

서면에서 발견한 차백도 2호점

서면 1번가에 CGV 상상마당을 찾아가다가 최근에 태화백화점이 있던 골목에서 보았던 그 차백도가 보였다요즘 중국 차음료 브랜드가 한국에 공격적인 입점을 한다고 하더니 생각 이상으로 점포 확장이 빠른 것 같다 그 때봤던 차백도는 줄이 너무 길어 사먹지도 못할만큼 줄이 길었고다른 차음료 브랜드도 최근에 몇번 먹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ENGA59OoQ&pp=0gcJCRMMAYcqIYzv

[카페] 코베지

2022.09.27-[카페] 코베지 [카페] 코베지http://kko.to/CM6vUTMVJ 코베지 부산 금정구 기찰로 67 map.kakao.com 산책코스로 삼는 길목에 위치한 카페 주변이 지금은 어수선해서 뭔가 음산하기도 한 주택가의 골목에 어느 날부터 밝은 불빛이 비쳤black8339.tistory.com 코베지 부산 금정구 기찰로 67 재개발 중인 아파트 단지 바로 입구에 있는 카페오랜만에 다른 카페를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재개발 근황도 궁금하고 그래서 찾았다 여전히 한적하지만 이미 아파트 건축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외벽 손질등 큰 작업보다는 마무리작업들을 서두르고 있었다그러다보니 처음 몇번 방문했을 때에 비하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였다 솔직히 지금 입점을 준비헀다면 영업..

카페, 디저트 2026.08.17

일본과 한국의 관계

SK가 여전히 일본 본토에 반도체공장 설립을 포기하지 않았다하지만 SK가 생각하는 일본 공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다 일본에서 독자적인 반도체 공장을 세워 일본을 위해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일본을 생산공장화 시키겠다는 야심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추측이 그저 긍정회로를 최대로 돌린 SK의 기대값일지도 모른다그리고 SK 역시 일본 현지의 상황을 몰라서 여전히 일본을 동경하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반도체 기술을 가진 기업을 원하는 것인지아니면 일본을 위해서 기술을 전수해주기 위함인지SK의 의도는 아직 난해하다 만약 일본을 계몽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면 방향성은 잘못된 것이다일단 일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기억에 가깝다그리고 그 기억을 만들어낼만한 인력 또한 환상에 불과하다 일본은 ..

홈플러스 재오픈 첫날 [아시아드점]

홈플러스 재오픈에 방문객들이 많다하지만 첫날은 언제나 어수선하다 그리고 준비도 썩 완벽해보이지도 않다급하게 운영준비만 마치고 바로 오픈한 듯한 분위기 홈플러스 주변의 옷가게나 올리브영과 같은 부대시설은 여전히 비워져있었고그나마 신발류 업체들은 새로이 재고를 채워넣는 모습들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홈플러스가 얼마나 또 버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사실은 시대의 흐름에 직격탄을 맞은 것일 뿐이다 대형마트처럼 막대한 물류비와 각종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던 이런 소비의 형태가 이미 바뀌었다게다가 주거민들을 위한 생필품의 판매처였던 마트들을 대신해서 필요한 물품만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화 된 지금의 소비문화에서는 더 이상 마트가 따라가지를 못할지도 모른다 넓은 땅과 넓은 주차장을 장점으로 많은 물품들을 사..

[부산카페] 셀라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260805.22018000176 [아침의 갤러리] 제니스 채-푸른 냄새의 부산제니스 채 작가가 기록한 부산의 풍경이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이다. 바다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작가는 부산을 여행하며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 ‘파란 냄새가 나는 도시..www.kookje.co.kr 셀라스 부산 금정구 금샘로 538 부산 금정구 남산동부산외국어대학교가 있는 산복도로 인근에 있는 카페 지하에 부산을 소재로 한 그림전시도 볼겸 찾았다몇년전 우연한계기로 이 카페를 찾은 적이 있기는 했지만 그 때는 잠시 찾았다가 갔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지하 공간은 온전하게 갤러리로 운영되..

카페, 디저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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