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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 좁다. 안좁음

여러 직장을 다녔고 몇군데는 열심히 했지만 성향차이가 나서 그만둔 곳도 많다그러다 어느 곳에서는 이런 압박을 주는 곳을 실제로 봤다 너 같이 일하면 이 바닥에서 도태되는거 순식간이다너처럼 하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등등 그래서 이 회사나 이 업종을 내려놓을 때는 굳이 다시 같은 곳을 쳐다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최선을 다 한 뒤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한켠에서는 저 말들이 걸리기도 했다나는 열심히 했지만 정말로 업계에서는 자리를 못잡을 만큼 부족할지도 모르고그렇기에 자신있게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그들이라고 제대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었을까아니다.사실은 말뿐인 실력과 의미 없는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더 많았다 영업실력이 좋다고 했지만 2년을 가까이 지..

공공자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부산은 집권여당이 부산시장을 계속해서 추대했지만 번번히 부산의 발전보다는 부산의 부동산에만 편중된 계획과 그나마 있던 공공기물까지 개인의 소유물화 하려는 계획에 집중되어 있었다 구덕운동장 역시 박형준 시장 아래에서 사라질뻔한 대표적인 시설물 중 하나이다하지만 여러 이유와 사업성 문제로 계획이 무산되었지만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개발은 필요하다 구덕운동장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산시장 전재수 시장의 공략처럼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사직야구장을 비롯한 사직동의 공공시설물들의 재건축과 북항 재개발의 중심에 새로운 야구장 조성에 대한 계획까지 대규모 계획이 준비되고 있다 사실은 이것뿐 아니라 부산 전체의 도시계획에 대해서는 실용적인 가치와 현실적인 방안으로써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계획되었으면 한다 일단 ..

[오케이 마담 2] 희대의 망작의 계보는 왜 안끊어지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스러워서 제값으로 영화를 본 내가 후회스럽다.며칠전 기습 쿠폰으로 1만원에 예매를 했지만 번번히 일정이 빗나가며 어제 겨우 영화를 보았는데 이렇게 실망스러웠던 영화는[클레멘타인] 이후로 처음이다. 심지어 이게 2탄이라고? 일단 이 배우들의 화려함에 의문이 드는 것은 도대체 이 제작비를 어디서 마련한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게다가 카메오까지 출연시키고 말이다 이 영화는 업그레이드 된 클레멘타인에 가깝다화려한 배우와 영상미를 묻어버릴만큼 엉성한 각본과 여러 오마주가 느껴지는 장면과 캐릭터. 몸통은 쉬리나 첩보물이었지만 실체는 "아빠, 일어나"를 넘어서지 못했다어설픈 코미디와 어설픈 개연성. 영화의 절반부터는 알 것 같은 연출이 보이면 눈을 질끈 감을정도로 참담했다처음으로 영화를 보다가..

문화/영화 2026.08.20

서면에서 발견한 차백도 2호점

서면 1번가에 CGV 상상마당을 찾아가다가 최근에 태화백화점이 있던 골목에서 보았던 그 차백도가 보였다요즘 중국 차음료 브랜드가 한국에 공격적인 입점을 한다고 하더니 생각 이상으로 점포 확장이 빠른 것 같다 그 때봤던 차백도는 줄이 너무 길어 사먹지도 못할만큼 줄이 길었고다른 차음료 브랜드도 최근에 몇번 먹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ENGA59OoQ&pp=0gcJCRMMAYcqIYzv

[카페] 코베지

2022.09.27-[카페] 코베지 [카페] 코베지http://kko.to/CM6vUTMVJ 코베지 부산 금정구 기찰로 67 map.kakao.com 산책코스로 삼는 길목에 위치한 카페 주변이 지금은 어수선해서 뭔가 음산하기도 한 주택가의 골목에 어느 날부터 밝은 불빛이 비쳤black8339.tistory.com 코베지 부산 금정구 기찰로 67 재개발 중인 아파트 단지 바로 입구에 있는 카페오랜만에 다른 카페를 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재개발 근황도 궁금하고 그래서 찾았다 여전히 한적하지만 이미 아파트 건축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서 외벽 손질등 큰 작업보다는 마무리작업들을 서두르고 있었다그러다보니 처음 몇번 방문했을 때에 비하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였다 솔직히 지금 입점을 준비헀다면 영업..

카페, 디저트 2026.08.17

일본과 한국의 관계

SK가 여전히 일본 본토에 반도체공장 설립을 포기하지 않았다하지만 SK가 생각하는 일본 공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다 일본에서 독자적인 반도체 공장을 세워 일본을 위해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일본을 생산공장화 시키겠다는 야심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추측이 그저 긍정회로를 최대로 돌린 SK의 기대값일지도 모른다그리고 SK 역시 일본 현지의 상황을 몰라서 여전히 일본을 동경하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반도체 기술을 가진 기업을 원하는 것인지아니면 일본을 위해서 기술을 전수해주기 위함인지SK의 의도는 아직 난해하다 만약 일본을 계몽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면 방향성은 잘못된 것이다일단 일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기억에 가깝다그리고 그 기억을 만들어낼만한 인력 또한 환상에 불과하다 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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