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300

모든 것을 예술이라고 퉁 치지 말자.

https://www.youtube.com/watch?v=10j3JSQhogQ 영상의 내용이나 의도는 충분히 공감이 갔는데예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래된 철문을 보고서 설명하지 말라고 하더니갑자기 열쇠를 잃어버린 이야기를 쓰라고?저게 사진가의 집이 아닌 것이 거의 명확한데 예문이 저게 맞나? 결국 문제는 '가짜 조언'이다흔히 의료관련 이야기를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전문의가 나와서 이야기하면 신뢰가 가지만사실은 그들이 어디서 어떻게 어떤 성과를 내는 의사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방송에 섭외한 방송관계자들도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의식하지 않고 섭외하는 경우도 많다진짜 전문가들은 자신이 뭘 하는 사람인지 설명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다 의도적인 신비감이나 그런 것도 있겠지만본질적으로 그들은 이론적인..

비문학 사진술

https://www.youtube.com/watch?v=b1v9V4cZIGw 평생을 사진에 매진하는 사람들도 많다하지만 그들이 공부해온 것은 과거의 테크닉이거나 가치인 경우도 많다 그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많다지금 사진에 대한 견해가 옳다는 말이 아니다 농경사회의 상식이 현대사회에서 상식이 아닌 것처럼 사진도 같다 그래서 과거의 거장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 큰 감명을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사실은 지금 세상에서는 그게 더 큰 의미가 되지 않는다 예술이라는 영역은 생각보다 좁고 더 좁아지고 있다사람들은 모두가 각자의 세상에서 상상하면서 기존의 예술품에 감동하지 않는다 각자의 삶에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 매개체를 찾으러 떠났다그러니 작가들의 감정과 감상에 젖어서 그 감성을 대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북항이냐 자성대냐, 소모적인 제안은 그만하자

북항이 안된다면서 그 인근의 자성대는 왜 가능하다고 하냐이미 여기는 부지도 없고 접근성이 북항에 비해 떨어진다 지도만 켜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왜 자꾸 소모적인 이야기로 끌어들이는걸까이게 지역주민들이 말해도 문제가 많지만 관련부처들이 반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더 크다 그들은 공무원이다공무원은 중앙정부의 말도 들어야 하지만 지방정부의 말도 경청해야만 한다중앙이든 지방이든 시민의 말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보좌하는게 공직자들 아닌가? 북항이라야 하는 이유북항을 띄워야 하는 이유는 이미 나왔다 '부캉이'를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다면공직을 수행할 의지가 없는 것이다 부산역에 내려서 궁금해서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을 봐라그 접근성은 이미 증명된 거 아닌가? 북항에 야구장을 세우자고 하는 이유는홈구장을 ..

재테크/부동산 2026.11.02

플레이어도 아닌 사람들이 왜?

https://www.youtube.com/watch?v=ZQlSMRB7qvA 부산 소재의 컨텐츠라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즘 부동산 경매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자기들이 경매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으면서영상을 찍어서 입지평가를 하고 좋은 것처럼 광고하면서정작 자기가 경매를 진행해주겠다거나 임대를 바라는 부동산업자도 아닌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사실 자기가 직접 중개를 해버리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본인들도 알기 때문에 입조심을 하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애매한 부동산에 대해서는 툭 던져주듯이 내가 찍어올렸으니 판단은 당신들이 하라는 식으로 방치하는듯한 태도가 있다 게다가 좀 불편한 태도는 뭐냐면정말로 망한 집에 뭐 먹을 것이 없나 기웃거리는 그 태도가 되게 거슬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허락도 ..

재테크/부동산 2026.11.02

희망회로의 처참한 현실 [트리븐센텀]

2026.10.17-공원안의 아파트? [트리븐센텀, 동래사적공원] 공원안의 아파트? [트리븐센텀, 동래사적공원]https://www.youtube.com/watch?v=q-Jho44ri20&list=WL&index=2&t=1012s&pp=iAQBsAgC 아무리 공세권(공원)이 인기를 끈다고 하지만 부산의 공원 내 아파트 개발사업은 왠지 뒷 맛이 애매하다마치 부산시에서 특혜를 제black8339.tistory.com 공원 입지가 인기를 얻자너도나도 공원을 끼고 이상한 계산기를 돌리는 것이 유행이 된 지금 정말로 기괴한 분양현장까지 돌았다한 단지가 아닌데, 한 단지처럼 만들겠다는 상상력 산을 뚫어 터널을 만들어 1단지와 2단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는 꿈 같은 이야기를 하던 한 단지가 결과가 나온 모..

재테크/부동산 2026.11.01

이제는 '광기'의 영역

얼마전부터 동서고가도로를 지나면서 보이는 의문의 건설현장이 눈에 띄였다사실 다른 곳은 광고를 하니까 어딘지도 알고 위치도 파악했는데 여기는 내 기억에는 없었는데 말이다 https://4jinbingo-lvw30.tistory.com/170 사상근린공원2024.08.024jinbingo-lvw30.tistory.com 생각해보니 사상근린공원을 찾아가 본 적이 있었다마침 지금보다는 조금 이른 시점이었지만 그 때도 꽤나 더웠던 날이었다그리고 사진으로도 건설현장의 위치는 보인다 이제는 역세권과 초품아를 넘어서공세권이라고 불리는 신흥 입지조건을 갖추기 위해 공원을 곁에 두는 아파트 개발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정말 아파트에 미친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다 그것도 사실은 스스로 공원을 조성하면서 아파트를 만드..

재테크/부동산 2026.10.30

사진 잘 찍는법들에 대한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rwE7HP8KZlM 요즘 사진에 대한 조언성 글이 많이 보인다나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 이론에 대한 설명만 있지. 그 이상의 것을 확인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론과 과정은 이해가 되는데 결과를 보면 고개가 저어진다썩 이해가 되지 않는 결과이고 그 결과에 대한 설명은 자기 작품에 대한 변명으로 들렸다 해외 사진 컨텐츠도 마찬가지다렌즈나 카메라에 대해서는 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이 동반되지만그렇게 찍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포장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자기 작품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느낌이 조금 다르다 풍경을 찍을 때 전경을 찍으면 밋밋해지고 목적성이나 설명이 ..

2026 부산에서 살기좋은 동네

https://www.youtube.com/watch?v=VewSs7eiI1E&t=835s&pp=0gcJCSwMAYcqIYzv 솔직히 말하면 말은 그럴싸한데 추천하는 지역을 보며역시 부동산과 사랑에 빠진 사람은 현실을 잘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열가지 추천 동네 중에서 단 한곳도 공감이 안갔다죄다 이미 가치가 평가 받아서 고평가 된 것을 두고 미래 가치를 거기에 추가로 평가하는말그대로 거품 위에서 추가 점수를 주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이미 재개발이 끝나 구축이 되었고 지역 전체가 재개발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존폐를 가리는 지역을 두고 추천하는 것을 보고서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구나 싶었다 해운대에서 좌동부터 우동까지 과거 해운대 신시가지로 불렸던 그린시티는 더 이상의 가치를 뻥튀기 해서는 안된..

재테크/부동산 2026.10.30

집을 볼때 보아야 할 1순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1020132332yws “집 100m 이내 녹지 많으면 치매 위험 ’뚝’…여성에 더 효과“집 주변 100m 이내에 나무와 풀 등 녹지가 많으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와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이 현지시간 19일 국제 학술지 알www.yonhapnewstv.co.kr 정말 부산의 항공사진을 보면서 이잡듯이 뒤져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체제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굉장히 열심히 둘러봤다.내가 살고 있는 곳이라서가 아니라 위의 기사내용과 연동해서 그런 입지를 가지면서도 도시의 기능을 잃지 않은 지역들을 찾아보았다 정말 단 한곳도 없었다오래된 지역에는 이렇게 언덕을 끼고..

재테크/부동산 2026.10.30

[부산 카페] 가배향화 망미점

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보였던 카페망미동 인근에 찾고 싶었는데 이유가 생겼다 사실 찾은 이유는 금목서 풍경이 있다고 해서 찾았는데또 시기를 놓쳐버렸다 알면서도 또 그렇게 되었다동네에서 금목서와 그 향기를 이미 느낀지가 몇주 지났고 이미 시들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SNS의 그 이미지에 속아버렸다 목표로 했던 금목서의 풍경은 얻지 못했지만 역시 사진은 찍어야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산책길'이었다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럴싸한 장면들과 느낌적인 느낌을 만들 수 있는 사진들을 얻었다 우연하게 뚫려있던 벽에 우연히 들어온 한 사람그리고 벽을 찍었지만 천장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미묘한 벽그리고 샹들리에 촛대마다 사람이 배치되어 마치 사람의 머리에 놓여진 전등 같은 느낌을 주는 장면 조용하지만 ..

카페, 디저트 2026.10.3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