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295

이제는 '광기'의 영역

얼마전부터 동서고가도로를 지나면서 보이는 의문의 건설현장이 눈에 띄였다사실 다른 곳은 광고를 하니까 어딘지도 알고 위치도 파악했는데 여기는 내 기억에는 없었는데 말이다 https://4jinbingo-lvw30.tistory.com/170 사상근린공원2024.08.024jinbingo-lvw30.tistory.com 생각해보니 사상근린공원을 찾아가 본 적이 있었다마침 지금보다는 조금 이른 시점이었지만 그 때도 꽤나 더웠던 날이었다그리고 사진으로도 건설현장의 위치는 보인다 이제는 역세권과 초품아를 넘어서공세권이라고 불리는 신흥 입지조건을 갖추기 위해 공원을 곁에 두는 아파트 개발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정말 아파트에 미친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다 그것도 사실은 스스로 공원을 조성하면서 아파트를 만드..

사진 잘 찍는법들에 대한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rwE7HP8KZlM 요즘 사진에 대한 조언성 글이 많이 보인다나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 이론에 대한 설명만 있지. 그 이상의 것을 확인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론과 과정은 이해가 되는데 결과를 보면 고개가 저어진다썩 이해가 되지 않는 결과이고 그 결과에 대한 설명은 자기 작품에 대한 변명으로 들렸다 해외 사진 컨텐츠도 마찬가지다렌즈나 카메라에 대해서는 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이 동반되지만그렇게 찍은 결과물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포장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자기 작품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느낌이 조금 다르다 풍경을 찍을 때 전경을 찍으면 밋밋해지고 목적성이나 설명이 ..

2026 부산에서 살기좋은 동네

https://www.youtube.com/watch?v=VewSs7eiI1E&t=835s&pp=0gcJCSwMAYcqIYzv 솔직히 말하면 말은 그럴싸한데 추천하는 지역을 보며역시 부동산과 사랑에 빠진 사람은 현실을 잘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열가지 추천 동네 중에서 단 한곳도 공감이 안갔다죄다 이미 가치가 평가 받아서 고평가 된 것을 두고 미래 가치를 거기에 추가로 평가하는말그대로 거품 위에서 추가 점수를 주는 것이었다 대표적으로 이미 재개발이 끝나 구축이 되었고 지역 전체가 재개발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존폐를 가리는 지역을 두고 추천하는 것을 보고서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구나 싶었다 해운대에서 좌동부터 우동까지 과거 해운대 신시가지로 불렸던 그린시티는 더 이상의 가치를 뻥튀기 해서는 안된..

집을 볼때 보아야 할 1순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1020132332yws “집 100m 이내 녹지 많으면 치매 위험 ’뚝’…여성에 더 효과“집 주변 100m 이내에 나무와 풀 등 녹지가 많으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와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이 현지시간 19일 국제 학술지 알www.yonhapnewstv.co.kr 정말 부산의 항공사진을 보면서 이잡듯이 뒤져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체제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굉장히 열심히 둘러봤다.내가 살고 있는 곳이라서가 아니라 위의 기사내용과 연동해서 그런 입지를 가지면서도 도시의 기능을 잃지 않은 지역들을 찾아보았다 정말 단 한곳도 없었다오래된 지역에는 이렇게 언덕을 끼고..

[부산 카페] 가배향화 망미점

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보였던 카페망미동 인근에 찾고 싶었는데 이유가 생겼다 사실 찾은 이유는 금목서 풍경이 있다고 해서 찾았는데또 시기를 놓쳐버렸다 알면서도 또 그렇게 되었다동네에서 금목서와 그 향기를 이미 느낀지가 몇주 지났고 이미 시들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또 다시 SNS의 그 이미지에 속아버렸다 목표로 했던 금목서의 풍경은 얻지 못했지만 역시 사진은 찍어야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산책길'이었다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럴싸한 장면들과 느낌적인 느낌을 만들 수 있는 사진들을 얻었다 우연하게 뚫려있던 벽에 우연히 들어온 한 사람그리고 벽을 찍었지만 천장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미묘한 벽그리고 샹들리에 촛대마다 사람이 배치되어 마치 사람의 머리에 놓여진 전등 같은 느낌을 주는 장면 조용하지만 ..

있겠냐고요

정말 화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본업은 자동차 정비업을 하면서 부동산을 곁눈질로 '찍먹'하는 사람 솔직히 정비적인 부분에서도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데부동산도 어설프게 분석이랍시고 이렇게 손대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결국 모르는 사람 호구잡히는 스타일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안가질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금정위버시티의 투자가치는 0(제로)이다너무도 당연하지만 9억에 가까운 분양가로 출시를 했고 지금 실거래가가 7억에 거래가 되고 있지만조금만 생각해보면 여기를 7억에 입주를 하는 사람은 빚보증도 확인없이 해줄 사람들이다 금정구를 30년 넘게 살아서 좋은 곳인 것은 맞지만 애매한 입지에 주거환경도 애매한 자리를 7억까지 줘가면서 살 사람은 없다그나마 다행아닌 다행은 터널 위에 입지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

대로변에 있다며?

https://www.youtube.com/watch?v=5PHXIdUFcBY 정말로 그런지 살펴보니 만덕대로 방면으로는 방음벽으로 차단되어있어 바로 앞 '왕복 1차선'의 일반도로에 접근하고 있다왕복 2차선이라는 말은 2차선씩 왕복을 말하는건데 단어에 착오를 주었다 심지어 직사각형태의 땅의 모양으로 137평이라고 해도 과연 의미가 있을까개인적으로 건축을 한다고 해도 수익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로 앞에 노출되어 있는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꾸미고 메인 건축물을 사용하겠다고 해도주거지로나 상업건물로 개조를 해도 사용성이 그렇게 나올만한 아닌 것 같다 주변이 구축들이 많고 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위치여서 재개발의 가능성이 보이지만 사실 이미 반대편에 재개발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는데 ..

본인들만 아는 네이밍 쓰지 말라고

군공항이 아닌데 왜 자꾸 항공모함이래항공모함이라는 의미도 모르면서 울릉도 공항을 항공모함이라고 비유한다면2차대전 시절의 야간 비행이 없는 시대의 항공모함 시대든가아니면 비행기도 못띄우는 독도함 같은 비유던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 말은 울릉도 공항은 여전히 반쪽짜리에 불과하다차라리 저 말이 타당하려면 울릉도를 해군기지로 전환을 하는게 맞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독도에 레이더를 설치하고 울릉도를 요새화 한다면 충분히 동해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니까

영원한 갑은 없다

한때 음료가 가장 강했던 시대를 끝내고음료가 보조가 되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얼핏 비슷한 시대이지만 순서가 바뀐 것 같다이제는 치킨이 콜라를 보조수단으로 생각하게 된 것대체 음료가 많아지면서 콜라의 주도권이 바뀌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국의 분위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치킨을 보조하는게 콜라였다치킨을 사면 콜라는 공짜로 왔다그런데 해외는 치킨을 더 팔기 위해서 음료를 붙여넣었다. 한국에서는 공짜옵션이었고 자기는 아니었던 것 뿐이다 물론 그것 역시 외식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을지 모른다KFC의 경우는 컵을 주고 고객들이 알아서 음료 가판대에서 자율적으로 음료를 가져가는 형태를 취했고생각해보면 과거에는 미국 브랜드들은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위의 이론들이 그렇게 맞아들어간다고 생각하지 않..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