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할리우드 영화와 국내 영화에 대한 차별적인 평론관을 가진 방구석 평론가들이 득세하던 시절이 있었다그나마도 대부분 씨가 말랐고 활동하는 사람들 역시 예전만큼 큰 호응은 없는 것 같다 이제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는지는 모른다하지만 이미 기차는 떠난지 오래다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언제나 그것이다"답답하면 직접 만들어보든가" 답답해서 직접 제작에 참여해본 평론가들은 체감을 했을 것이다예전 시장과는 다르다는 것 결국 영화라는 사업이 망하는 이유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너무 문학적인 관점이라던가 흥행에 목멘다던가궁극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다 관객의 시각을 너무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심지어 '그 가격'에 영화관까지 가서 불편하게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