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2] 희대의 망작의 계보는 왜 안끊어지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스러워서 제값으로 영화를 본 내가 후회스럽다.며칠전 기습 쿠폰으로 1만원에 예매를 했지만 번번히 일정이 빗나가며 어제 겨우 영화를 보았는데 이렇게 실망스러웠던 영화는[클레멘타인] 이후로 처음이다. 심지어 이게 2탄이라고? 일단 이 배우들의 화려함에 의문이 드는 것은 도대체 이 제작비를 어디서 마련한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게다가 카메오까지 출연시키고 말이다 이 영화는 업그레이드 된 클레멘타인에 가깝다화려한 배우와 영상미를 묻어버릴만큼 엉성한 각본과 여러 오마주가 느껴지는 장면과 캐릭터. 몸통은 쉬리나 첩보물이었지만 실체는 "아빠, 일어나"를 넘어서지 못했다어설픈 코미디와 어설픈 개연성. 영화의 절반부터는 알 것 같은 연출이 보이면 눈을 질끈 감을정도로 참담했다처음으로 영화를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