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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백 돼지국밥 상호변경

어느순간 부산대 맛집 돼지국밥으로 유명세를 얻었던 청화백 돼지국밥이 며칠전 찾았더니 상호를 변경하였다 https://m.blog.naver.com/sallysophia/223409693181 부산대 돼지국밥 청화백 웨이팅하는 찐입소문맛집백반기행 허영만 슨생님께서 왔다간 장전동 돼지국밥 맛집! 안뇽하세용 치와와네밥상의 치와와여대생입니당...blog.naver.com AI는 거짓말을 했지만 저 검색은 2회차 검색을 한 뒤 캡쳐한거라서 다른 말을 하는 것이고첫번째 답변은 브랜드 확장성을 위해서라고 분명하게 말했었다 솔직히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존의 이미지를 많이 지워나가서 그냥 일반 돼지국밥과 뭐가 다른가라는 생각이 든다심지어는 9천원으로 제법 비쌌던 국밥의 가격이 1만원이 기본값이고 시그니처가 1만2천원..

진입로가 불편한 아파트는 거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QC3wj5A9o 어디까지나 아파트는 주거특화형 빌딩이다그렇기 때문에 미래가치라든가 그런 논점으로 판단하는 것은 판단미스이다 아파트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하여 거주하는 형태이다그래서 편리한 것이 핵심이다 미래가치를 두고 입지하는 것은 맞지만다르게 보면 그 미래가치를 위해 알박기를 해서 지역의 성장을 저해하는 면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편의를 무기로 두는 아파트.내 집을 가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역시 그 요소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요즘은 이상하게 조망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이것도 다르게 생각하면 조망권이 나온다는 말은 추가 개발이 어렵다는 말이고영구조망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

재테크/부동산 2026.10.23

공원안의 아파트? [트리븐센텀, 동래사적공원]

https://www.youtube.com/watch?v=q-Jho44ri20&list=WL&index=2&t=1012s&pp=iAQBsAgC 아무리 공세권(공원)이 인기를 끈다고 하지만 부산의 공원 내 아파트 개발사업은 왠지 뒷 맛이 애매하다마치 부산시에서 특혜를 제공해서 조성되는 입지에 가까워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최신은 트리븐 센텀이라고 명명된 두산건선에서 준비하고 있는 1,600세대 규모의 단지인데 심지어 하나의 단지가 아니라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소개영상으로 보면 이 두 단지를 연결할 터널까지 구상되어있다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멀쩡한 산에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도 신기한데 우연히도 이 두단지를 도로로 연결해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개발계획이라니 사실 이런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는 개발구역..

재테크/부동산 2026.10.23

페이지뷰 급락

몇개월동안 하루 100명 단위로 기록하다가최근에는 두자리에서 한자리까지 뚝 떨어졌다 업로드를 덜했나그렇지 않다 구글 애드센스의 통계를 보면 확실히 조회수는 줄었다고 나오는데 수치들은 오히려 개선되었다게다가 광고접근성은 더 좋아졌다 예전에는 그냥 말뿐인 응원댓글들.매크로 댓글들이 난립했는데 실질적으로 페이지 수익은 없었던 것 같다사실은 지금도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그럼에도 다년간의 활동과 파일럿 컨텐츠를 연습하면서 데이터를 꾸준히 정제해 나가려고 한다

갑자기 점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브랜드카페

커피볶는 시골커피요즘 부산의 동네마다 갑자기 점포가 입점하기 시작하면서 인지도를 늘려나가는 중이다 물론 이전까지도 어디선가 한 곳은 있었지만 그 때에는 한 구 단위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 하나씩 자리잡으며약간은 브랜드의 이름처럼 그렇게 어디선가 봤던 카페 같은 느낌을 주었다 어제는 금정구 구서동과 부곡동을 지나면서 두곳이나 같은 브랜드를 보았고 두곳 다 북적이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놀라웠다그리고 인테리어도 생각보다 화려한 편에 속하는데 조명과 목공인테리어는 시골커피라는 브랜드에 비해서는 모던하다 가게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지만 입점하는 위치는 항상 유동인구가 모일 수 있는 그런 장소를 고르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가려서 입점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당한 분석을 통해서 입점위치를 선정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

추억의 동네

오래전 우리가 살았던 곳을 다시 찾아봤다응답하라 1997의 골목에서 만났던 동네사람들과 아직도 교류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는아니 내 어머니와 함께했던 사람들의 추억이 쌓여있는 곳들이다 어린시절단칸방부터 시작했던 삶 그렇게 옮겨다니며 같은 지역에서 10여년을 같이했고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당연한 수돗물을 정해진 시간에만 써야만 했고그 시간이 지나면 물을 쓰지 못해 인근 시냇물에 빨래를 하러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지금 겪고있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은 그 따뜻함과 활기마저 잃어버린 옛 고향과 같은 곳을 돌아보며아쉬우면서도 지금의 과정에 대해서 감사함과 안도감이 묘하게 섞여있다 누군가는 이런 집 한채가 있는 것이 최고의 권력이었고그런 권력조차 반항하지..

가덕도 신공항 수혜지가 명지 신도시? 글쎄.

국제공항이 생긴다고 바로 그 옆의 도시에 사람이 몰려들 것이라는 생각은 시대적인 착오라고 생각한다철도도 아니고 공항이 생긴다면 그 주변 지역은 주거지가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니라 상업지와 복합상권이 성장하는게 더 맞다고 본다 더 넓은 범위에서 사람들이 오고가고 그러면 비즈니스부터 관광까지 그 수준이 고속철도가 생기는 것보다 고차원적인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지금 김해국제공항 인근이 여전히 성장하지 않은 것은 인프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공항 그 자체의 리스크로 인해서 건설제한을 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공항으로 인해서 인구가 증가한다고 마냥 좋아지는게 아니라공항과 연계된 인프라가 있어야 그 지역이 직접적인 혜택을 보는 것이다 언제까지고 뭔가 생긴다고 주변지역부터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1차원적인 상상은 ..

재테크/부동산 2026.10.16

사라지는 동네이름, 유명 중심지 이름만 붙이는 신축 아파트

https://www.youtube.com/watch?v=5TVJcCX-H-I 최근 아파트들은 자기 지역에 대한 설명이 단 한줄도 없는 경우가 많다대부분 이 아파트가 뭐가 유명한지 뭘 보여주고 싶은지.자기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지역에 상생하려는 목표보다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겠다고 하는 목표말고는 거의 없다 하지만 랜드마크가 되려면 공공의 이익을 더 추구하고 설명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게여기에 입주하면 그것을 누리게 해주겠다고 하는.마치 중세시대에 귀족 성을 분양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정작 그 특정 지역명을 어떻게든 연결하려고 노력하는데 비해서지역의 오래된 전통적인 이름이나 특색들은 재개발로 인해서 의미를 잃고 있다 사실 개인사업이니까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도 이제는 그 수준을 넘어서고 ..

재테크/부동산 2026.10.16

서울이 실거주민들만 남게 될까?

개인적으로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서울의 집값이 그것을 받쳐주지 못한다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본격적으로 옮기게 된다고 하면 서울에 집중되어 있던 구조가 해소가 되는셈이고그 수요만큼 분산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전월세 수요도 줄겠지만 실거주 수요도 따라서 줄어들게 될 것이다모든 것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것들이 각 지역의 화제로 분산되기 시작하면 서울 자체의 관심도는 그만큼 떨어지게 되는데 서울의 집을 싱거주 목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도 같이 떨어질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서울이 전월세 비율이 떨어져도 실거주 비율이 높으려면 서울 자체의 매력이나 산업이 있어야 하는데사실상 국가 행정을 수반하는 수도였기 때문에 유지가 되었을 뿐이지. 자체 행정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서울이다..

재테크/부동산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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