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3
부산 금정구 부곡로 32-3
230908
직접 가본적은 없다
카페 같기는 했는데 디저트카페 같기도 해서
사실 디저트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랬는데
운영하는 인스타에 들어가봤더니
한번 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맨 처음 기억했던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공사하는 것을 봤고 그 이후에 가게가 입점한 것을 본게 시작이었다
어디나 그렇듯
요즘은 오래된 주택을 카페나 식당으로 바꾸는 것이 신기한 일은 아니다
아무튼 이렇게 재활용되는 주택도 그렇고
아파트 단지로 가는 입구지만 어두워지면 조명도 제대로 없는 음침한 곳에
이렇게 조명이 비추어지는 상점들이 생기는 것은 환영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창업하는 것도 좋지만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으로 오래 머물러 주면 더더욱 좋겠다
https://www.instagram.com/grandmahouse_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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