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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12

세계 불황과 개인의 불황은 별개

일반인은세계 경기가 어려워지면 월급을 걱정한다. 부자는 세계 불황과 개인의 불황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좋을 때면 좋은 대로, 어려울때면 어려운 대로 잘하는 기업들이 살아남습니다. 1961년에 소프트뱅크를 청업한 손정의 회장은 10년 뒤 연 매출 500억 엔의 회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전 직원이 아르바이트 사원 2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1994년 매출액이 약 1,000억엔이었으니 목표를 200% 달성한 셈입니다. 1990년에 일본이 버블 경제 붕괴로 0% 전후의 성장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숮누입니다. 일본의 언론 매체들은 손 회장의 강한 리더십과 성장에 대한 의지를 높이 평가합니다. 창업 때부터 그는 "세계 1위 기업이 되겠다.", "300년 이상 성장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

투자 결과보다 투자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쌓자.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이유는 단적으로 시장과 대상에 대한 무지, 위험 관리 능력 부족 때문입니다. 반면 지는 이유를 알고 나면 그것을 보완하고 시행하고 또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경험이 쌓일 때마다 손실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펀드나 종목, 부동산이 돈이 되는지를 남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체득해야 합니다. 한 분야를 계속 연구하다 보면 노하우가 쌓이고, 자신민의 주력 분야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는 주식 투자자에게는 부동한 이야기를 묻지 않고, 부동산 전문 투자자에게 주식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정말 이기는 투자자가 되려면 배운 것을 토대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승리를 하면 그 이유를 자신의 투자 습관으로 익혀 둡니다. 그렇게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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