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봤지만 가면 갈수록 산으로 가는 상황 최근에는 관련시공사와의 계약해지가 있었고 이제는 조합장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붉어지기 시작했다 소문에는 조합장의 개인적인 문제와 공적인 문제가 복합적인 상황인 것 같다 게다가 과거의 행적도 알려지고 있어서 코너로 몰린 상황이다 내용은 조합의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과 과거에 인근 조합에서 조합장을 지내다가 퇴출되고 조합자체를 해체시킨 이력이 있다는 것이다 (부곡2지구) 결과적으로 조합의 재구성을 위해서 조합장의 교체를 중심으로 조합의 전체 방향성을 다시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분위기로 보건데 남아있는 한 건설사에게 모든 건설을 맡길 것인지 추가로 건설사를 선정해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는 모양이다 세부적으로는 건설사를 단독으로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