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 코오롱 하늘채 포레스원 신축현장(8월 27일)
얼마전부터 많은 비로 인해 아파트 현장도 꽤나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들러봤다 바로 뒤의 초연근린공원에서 본 현장 역시 펌프를 이용해서 물을 배수하고 바닥의 흙을 퍼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아직 바닥에 콘크리트를 시공한다거나 그런 본격적인 작업은 아직인 것 같다 무엇보다 지난번 방문때와 다른 방향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현장 한 귀퉁이에서 작업중인 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뭔가... 아파트 공사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여서 곰곰히 생각했는데 여기에 발굴된 뭔가가 있다고 하더니 그것에 대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미 끝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여전히 뭔가 진행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