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자의 습관

돈과 감정을 분리하자

Ore_hand 2019. 1. 31. 23:30

 

미국 백만장자들의 습관을 연구한 토머스 J. 스탠리는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가난하게 굴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자는 분수를 알기 때문에 옷차림도 기본에 가깝고, 필요한 것에 맞춘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관리하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을 관리할 수 없는 한, 돈 관리의 효과는 잠깐에 그칠 것입니다. 부유하다고 해서 꼭 인간관계가 원활하거나 가족이 화목하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화목하고 인간관계가 두터운 사람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 가능성을 훨씬 큽니다.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지출은 하지 않을수록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겠지요.

 

부자들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돈과 감정은 별개라는 것을 확실히 해 둡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수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필요한 것 이상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려하지요. 필요한 것으로도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돈이 모이는 겁니다.

 

[출처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명정선,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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