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자의 습관

[부자의 습관]부채를 자산이라고 하지 않는다.

Ore_hand 2018. 11. 11. 09:30

 

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구입하고 자산이라고 착각하고 부자는 자산을 구입해 돈이 돈을 부르는 방안을 고민한다.

 

 

 

가난한 사람의 사고 "주택 담보대출을 받긴 했지만 내집이 생겨 뿌듯하네. 대출금을 갚으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조금씩 갚다보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부자의 사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고? 그건 은행에 내 월급을 가다 바치는 것이나 다름없어. 차라리 빚을 잘 활용해 현금 흐름이 나올 수 있는방안을 궁리하겠어."

 

 


시대에 따라 부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자도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금 흐름입니다. 부자가 보는 자산과 부채의 기준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월별 현금이 플러스가 되는 구조를 만들어 주면 이는 자산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드는 작업을 지속하면 됩니다.

 

부자의 관점에서는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총액의 80%를 대출받는 것 등은 무모한 일입니다. 대신 내 주머니를 불려주는 자산에 투자합니다. 아파트나 임대주택을 보유해서 이를 통해 매월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또는 주식과 채권을 포함한 금융 상품, 금으로 불로소득을 얻는 등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월간 지출 대비 수입을 현금 흐름, 즉 불로소득을 통해 매달 얻는다면 경제적 자유(돈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것은 전지를 직렬로 연결해 전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병렬로 연결해 전기를 얻는 과정입니다.

전지 하나가 사라진다고 해서 전력 공급이 끊길까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그러면 돈이 줄어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돈을 부르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명정선 저/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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