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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가난한 사람은 세금에 무신경하고 부자는 절세가 최고의 제테크임을 안다.

[출처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명정선, 한스미디어)] 가난한 사람의 사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다 적어 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작년 세금폭탄은 너무 충격이었어. 올해는 연금 저축에 가입해 뒀으니 안심해도 될거야." 부자의 사고 "어떻게 햐여 세금을 줄일 수 있지? 세금이 점점 부담되네. 세무사를 만나봐야겠어.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르는 진짜 차이는 집도 자동차도 소지품도 아닙니다. 세금에 대한 인식입니다. 소득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세금의 무게를 몸소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라면 연소득 8,000만원 이상만 되더라도 추징세율이 35%를 넘어섭니다. 1년에 약 4개월 분의 급여를 정부에서 떼어 가는 셈입니다. 소득이 얼마 되지 않..

[헤드셋]Corsair Void PRO RGB Wireless

지난번 1차 직구 실패로 재주문한 모델.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무선을 주문했지만 유선모델을 받았던 것. 거의 보름째 사용중인데 커세어라는 제조사가 왜 그렇게 골수팬들이 많은가 약간 체감할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닌가 싶다. 음질이나 착용감등 여러부분에서 호감을 가게 만드는 제품이다. 착용한 뒤 집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끊김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았다. 음악감상하기 좋을듯. 쥐똥만한 집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충전도 한시간정도면 완충되고 거의 6시간이상은 사용이 가능했던 것 같다. 다만 몇가지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중 첫번째는 마이크에 있는 LED표시등인데 이 등이 사진과 같은 위치에 있을 때는 LED가 점등이 된다. (마이크가 위로 올라가 있으면 마이크 기능이 off상태, 내리면 사용가능한 상태..

IT/제품 사용기 2018.10.29

[부자의 습관]가난한 사람은 돈을 쌓고, 부자는 돈이 물처럼 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의 사고 :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돈을 모아야 해. 한번 쌓아 둔 돈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부자의 사고 : "돈은 모으는 것만큼 쓰는 것도 중요해. 모으기만 한다면 흐름이 막혀서 부작용이 생길거야." 부자들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들에게는 저축도 절약도 모두 돈을 잘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소비를 할 때나 돈을 모을 때, 또 투자할 때 항상 미래 가치를 생각합니다.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나에게 가치 있는 것이라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돈을 지불하죠. 장기적으로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얻을 것이란 확신이 있으니까요. 부자들은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과의 만남으로 나의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면 돈을 쓰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그 돈은 나중에 자신에게 어떤 형태로..

[부자의 습관]가난한 사람은 연봉인상만을, 부자는 월급 외의 자산을 계획한다!

가난한 사람의 사고 "어떻게 하면 내 월급을 늘릴 수 있지? 이사님 연봉은 1억이 넘는다던데 연봉 협상때 잘 보이려면 열심히 일해야겠다~" 부자의 사고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부자가 된다는 건 착각이야. 월급 외의 수익과 자산을 통해 현금이 들어와야 해." 부자는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 부부는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인세 수입을 전년 대비 OO% 늘리기','주택 OO채에서 임대 소득 올리기'하는 식으로 자산 계획을 세온다고 하죠. 돈의 흐름을 이용하는 겁니다. 연봉 1억원이라고 해도 부자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저 '고소득','연봉이 많다.' 정도로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진짜 부자의 기준이 따로 있을까요? 금융권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할 때 상정하..

2018 제주 국제 관함식

얼마전 뉴스를 통해 이슈가 되어서 제주 국제 관함식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일정을 짜서 10월 13일에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로 갔다. 동생이 관련 업종으로 일하는지라 렌트나 숙소에 대해서 며칠전에 조율했다. 사실 민감한 상황속에 열리는 행사라 약간의 고민은 했지만 10년 단위로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이고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한번 가 보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더 강했기 때문에 가기로 결정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수령한 뒤 제일 먼저 한 일 때마침 점심 시간이어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을 먼저 했다. 매번 느끼지만 음식값이... 흠터레스팅 인도네시아 훈련 범선 비마 수치. 제일 먼저 눈에 띈건 역시 지금에서 보기엔 조금 어색한 돛을 단 배가 있다..

[공기청정기] 대성쎌틱 DSAP-200F

처음 포장지를 뜯고 나서 제품을 열면 필터가 다시 포장이 되어 있다. 일단 실행하면 이렇게 구동하게 된다. [V30 GIF캡쳐] 지난 추석때쯤 설치를 해서 집에 있을때마다 가동해봤다. 최저 수치가 15까지 떨어졌고 평준적으로 20언저리에서 머물렀고, 최근 며칠은 한번씩 150까지 수치가 치솟기는 했지만 대부분 안정적이었다. 물론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조금 효과가 느껴졌는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체감되는 건 없었다. 너무 몸이 둔한지라 못느낀걸수도 있고,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 풍량은 자동으로 하니 정숙한 편이지만, 수치가 올라가면 꽤 소움은 발생한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고 모양도 적당해서 적당한 자리에 배치하면 크게 방해되지는 않는 것 같다. 가격은 다나와 검색을 통해서 보면 평균적으로 14만원이 가장 ..

IT/제품 사용기 2018.10.12

"4%"적금과 "2.5%" 예금

30대 직장인 나신상씨는 매달 100만원씩을 연 3% 정기적금에 불입하고 있다. 연 3%의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나신상씨는 매달 신용카드를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고 월급을 이체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도 열심히 지켰다. 나신상씨는 1년이 자나면 원금 1,200만원과 함께 이자 36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적금 만기가 되었을때 기대는 무너졌다. 이자는 고작 16만 4,970원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절반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은행들이 연 3~4% 수준의 고금리 적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부분 정기적금의 금리가 연 1~2%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가 2배 가까이 뛰어 일부 적금 상품은 가입금액이 수 조원 단위로 몰리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

재테크 2018.10.11

카늘 차량형 무선충전기

이 제품은 7월에 구매를 하고 여태 사용을 하다가 차량에 부착된 사진을 같이 첨부해서 업로드를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매우 더운 날씨에 지쳐서 등등업로드가 두 달이나 지연됬기때문에 지금 구매하는 구성품과는 차이가 날 수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배송된 상품의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특이하게 카늘 로고가 있는 물티슈도 같이 동봉되어서 왔습니다. 내부 구성은 간단하게 설명서 밑 거치대외 USB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착용샷은 이전에 사용하던 G5가 대신해줬습니다.물론 G5는 무선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9월 11일) 찍은 제품의 상태입니다.매우 더운 여름을 보내며 부착되어 있었던 가죽 접착이 약해져서 가장자리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품은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무선충전도 잘되고 다른 ..

IT/제품 사용기 2018.09.11

실손보험 갱신보험료 인상률에 영향을 주는 것

뉴스링크(클릭) 보험의 시작은 '실손(실비)'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기초가 되는 의료보장보험이 실손(실비)보험일 겁니다.최근에 실손이 단독으로 빠져나오면서 매년 갱신이 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다른 상품에 같이 부과하여 판매하였지만 지금의 형태에서는 더 이상 불가능 한 판매구조가 되었는데,이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과 같이 단독으로 실손보험만 가입을 하게되면 일반 상품에 부과되는 것보다 보험료는 저렴합니다.물론 과거에도 단독으로 판매가 가능했지만, 여러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함께 판매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독으로 떨어져 나온 실손보험은 이제 대체가 불가능해져서 2달만 연체가 되면 '해지'가 되게 되었습니다.이전 방식으로 다른 상품과 연계되어 있었던 실손은 적립금..

재테크/보험 2018.08.28

국민연금에 대한 생각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노후생활의 안정적인 제원마련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그리고 이 연금은 4대보험이라는 이름으로 고용보험, 의료보험, 산재보험과 같이 근로를 하는 일반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납부를 해야했다. 그런데 이 국민연금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고 문제가 되고 있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는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진입으로 인한 기금고갈의 문제와 두번째는 국민연금을 운용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의 신뢰성 이라고 본다. 첫번째 이야기는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납부를 해야할 인구가 줄어들면 자연히 연금의 제원으로 사용될 기금이 부족하게 된다.추가로 노후생활을 보내는 기간이 확대되어 계속해서 연금을 수령하는 수령자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국민연금이 처음..

재테크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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