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명정선, 한스미디어)] 가난한 사람의 사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다 적어 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작년 세금폭탄은 너무 충격이었어. 올해는 연금 저축에 가입해 뒀으니 안심해도 될거야." 부자의 사고 "어떻게 햐여 세금을 줄일 수 있지? 세금이 점점 부담되네. 세무사를 만나봐야겠어.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르는 진짜 차이는 집도 자동차도 소지품도 아닙니다. 세금에 대한 인식입니다. 소득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세금의 무게를 몸소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라면 연소득 8,000만원 이상만 되더라도 추징세율이 35%를 넘어섭니다. 1년에 약 4개월 분의 급여를 정부에서 떼어 가는 셈입니다. 소득이 얼마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