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벡스코
이번 전시 컨셉은 아마 부산의 향토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인 것 같아 와봤다
사실 제법 큰 기대를 잠깐했다.
아주 잠시였지만.
제일 처음 보였던 것은 에어부산 부스
현장에서 항공 발권까지도 가능했다
주말 3만 3천원.
왕복이었나 기억이 안나네
바로 옆 부스 뭔가 이벤트 중인듯
줄이 엄청나다
대선주조 부스
저기에 놓인 다이아몬스 조형물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이벤트 상품을 주겠다고 해서 찍었는데 몇번 빠꾸먹었다. 너무 엄격..
더리터 부스 앞 인형
이 앞은 명당자리다
매우 시원한 곳
돌아 나오며 본 에어부산의 부스
이 외에도 캐릭터 상품들도 몇가지 더 전시되어 있었다
모모스
우리 동네 근처에 있는 카페
여기에도 나왔네
둘러본 소감으로는 솔직히 박람회라기보다
바자회? 그런느낌이다
그리고 규모가 좀 있는 업체들은 자기들 제품소개보다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소개가 많았고.
영세한 기업, 아니 소상공인들은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의 취지가 더 강해보였다
아예 빈손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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