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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보험 7

실손보험료 또 오르나

특히, 최근에 1년 갱신으로 실손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라면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봐야겠다. 과거에 가입한 실손보험은 손해율도 적을 뿐만 아니라 갱신주기도 길기 때문에 갱신되는 보험료의 충격은 크지 않다. 그렇다해도 손해보험을 통해 가입한 실손보험 가입자들이라면 계산을 잘해야 할거다 실손보험은 무조건 가입하는 것. 뿐 아니라 어느 시점에 실손보험이 들이는 비용대비 돌아올 수 있는 금액을 잘 계산해야한다 매년 갱신이기 때문에 평생 짊어지고 갈 수 있는 그런 보험으로는 이제 적합하지 않게 된 실손보험이다 무엇보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보험료 갱신은 더 큰 폭으로 진행되기에 1년 갱신인 경우는 아마 40~50대가 되면 왠만한 종신보험의 납입액과 비슷해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실손보험의 효용가치는 사실상 ..

재테크/보험 2021.11.11

실비, 어디가 좋을까

솔직히 말하면 의미가 없는 질문이다 다른 보험과 같이 특약이 다르다건가 서비스가 다르다던가 그런 개념의 보험이 아니라서 그렇다 약관과 보장범위는 거의 동일하다 중요한 것은 보험료 인상률이지. 보험료가 인상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나 실비. 실손보험은 그 이유가 명확하다. 손해율. 보험사가 얼마나 이 보험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에 따라서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달렸다 실손보험 갱신보험료 인상률에 영향을 주는 것 뉴스링크(클릭) 보험의 시작은 '실손(실비)'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기초가 되는 의료보장보험이 실손(실비)보험일 겁니다. 최근에 실손이 단독으로 빠져나오면서 매년 갱신이 되는 형태로 black8339.tistory.com 전에도 언급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때는 설계사로 ..

재테크/보험 2021.06.09

보험금 청구도 신중해야

무슨 말이냐면 너무 사소한 것까지 전부 청구하면 안된다는 것 그러면 보험사에서는 이 정보를 토대로 추가 가입을 거절하거나 기존 보험의 보험료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의미다 가입을 해놓고 청구도 못하는게 무슨 보험이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잘 생각해야 한다 보험은 큰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지 내 손해를 감내할 용도로 쓰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험을 이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으로만 사용하자는 것이다 이 것 자체가 납득이 안된다면 현금이 많으면 된다 어떤 금융상품도 이용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그런데...의료보험도 보험의 일종이지 아마.

재테크/보험 2021.05.06

실손보험(실비)가 포함된 보험 해지는 잘 생각하셔라

과거에 화재보험에서 처음 시작한 실손(실비)보험은 그 이후 생명보험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활성화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생명보험사는 이 실손보험을 다른 상품에 결합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당연하게도 실손보험의 청구비중은 높으면서 보험료는 적어 타산이 맞지 않아서 일 것이다 생명보험사에서 결합상품으로 몇십년간 호황을 누리는 동안 손해보험사는 분노했을거다 화재보험사는 생명보험사와 같은 상품을 만드는데 제한적이었으니. 생명보험사는 은행과도 같은 상품, 종신보험에 이 실손보험을 결합할수도 있었다. 자연히 실손보험에서 잃는 손해를 종신보험을 통해서 보완이 가능했던 생명보험사의 손해율은 화재보험사의 손해율보다 월등히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화재보..

재테크/보험 2021.05.06

보험의 개수보다 보험료의 총액에 집중해야 한다.

"보험은 말 그대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야. 불안하다고 이것저것 가입해도 나중에 돈을 돌려받는 것도 아니니까 제대로 계산하자." 부자는 보험이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보험 따위는 가입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사망하는 경우 등을 떠올리면 "으, 생각하고 싶지 않아'하고 고개를 흔들고 맙니다. 불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위험이 닥칠지, 또 그에 대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냉정하게 계산합니다. 돈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매월 보험료를 연간 총액으로 바꿔 계산합니다. 또한, 보험료가 자신의 연봉에서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를 따져보지요. '매월 21만 원? 1년이면 240만 원 ..

재테크/보험 2019.04.25

실손보험 갱신보험료 인상률에 영향을 주는 것

뉴스링크(클릭) 보험의 시작은 '실손(실비)'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기초가 되는 의료보장보험이 실손(실비)보험일 겁니다.최근에 실손이 단독으로 빠져나오면서 매년 갱신이 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다른 상품에 같이 부과하여 판매하였지만 지금의 형태에서는 더 이상 불가능 한 판매구조가 되었는데,이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과 같이 단독으로 실손보험만 가입을 하게되면 일반 상품에 부과되는 것보다 보험료는 저렴합니다.물론 과거에도 단독으로 판매가 가능했지만, 여러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함께 판매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독으로 떨어져 나온 실손보험은 이제 대체가 불가능해져서 2달만 연체가 되면 '해지'가 되게 되었습니다.이전 방식으로 다른 상품과 연계되어 있었던 실손은 적립금..

재테크/보험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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