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전체 사진 정리가 아니다
처음으로 22년의 사진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1월 1일에 새 마음 새 뜻으로
그렇게 3개월이 흘렀다
아무튼 1년치를 3개월에 담았으니 성공적인 압축이 아닐까
이제 이 프로젝트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 업로드를 할거라면 상반기는 미리 구성해놔야겠네
그리고...
거창하게 어워즈라고 붙였지만 뭔가 더 좋은 작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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