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느날 외근중에 자주 먹지도 않는 면가게에 들렀다
원래 일정에 없었던 일이었지만 말이다
문득 메뉴에 바질칼국수가 눈에 들어왔다
바질? 바질이 여기에 쓰이나
생각해보면 파스타에도 쓰이는 것이
칼국수라고 다를게 무엇인가
맛 자체는 평범했다
바질의 배합도 적당했고
그리고 따뜻한 것과 시원한 것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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