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를 쓰던 신한증권 앱부터 신한 결제앱까지 죄다 같은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다
뭔가 한박자 느린 결정이다
다른 앱들이나 계열사들은 진작에 통일 시켰던 일인 것 같은데 굳이 지금 이렇게 해야하나 싶은 생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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