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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빌리온 6

[빌리온]어떻게 그들은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되었을까?

일반인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너무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반대로? 코인을 하지 말라는 것의 반대? 뭐 그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투자는 아이디어 싸움이다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과 같다 사업은 내가 직접 돈을 들여서 구성하는 것이라면 투자는 그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다 거꾸로 생각해라. 영상의 내용에서 말하는 예로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기 위해 반대로 항공기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 어떤 때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이었다. 각자의 비슷한 사례나 대입할 수 있는 사례에서 비슷하게나 아니면 다르게 생각해보며 투자 아이디어를 구성해보는 거다 때로는 남들의 투자기법을 따라 하는 것도 좋지만 그 방법에 너무 매료되지 않는 것이 좋다 탓하기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따면 내 덕이고 잃으면 남을 탓..

[빌리온] 투자에서도 필요한 겸손

겸손이라. 상당히 오래된 가치다 한때는 겸손을 미덕으로 삼는 풍토가 있었으나 지금은 이미 빛이 바랄대로 바랬다 "나는 누구보다 가치가 있는 사람"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그 자존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옆의 누군가를 짓밟아서라도 그 일을 해내려는게 지금의 모습이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행위를 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그저 일반적인 사람들 중에 한명일 뿐이고 때로는 그들보다 못한 존재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 하는 것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내가 알면 얼마나 알며 전문가나 기관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자만이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이길 수는 있지만 자본주의의 시장에서 한두번 이긴다는 것은 ..

[빌리온] 워렌 버핏이 알려주는 주식 매도 시점,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주식을 파는 시기 - 가지고 있는 주식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 사고 싶은 종목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한 때. 결론적으로 사고팔고 하는것 보다 그냥 갖고 있으면 계속 올라가는 주식을 보유하라는 의미 그러니 이미 마음을 떠난 주식조차도 수익이 이미 충분한데 나에게 의미가 없다는 주식을 정리하며 수익을 포함한 자금을 새로운 투자처에 다시 옮기는 일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섣불리 받아들이기 힘든 방법이다. 일단 벌었으면 수익금으로 뭔가를 사고 싶기도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등 돈을 빼내는 데 집중할텐데. 워렌버핏을 말대로면 계좌에 들어간 돈은 거의 다시 나올 일이 없는 것 사실 맹신을 하기보다는 그 정도로 해야만 크게 벌 수 있다는 의미로써 이해를 해야한다 워렌버핏도 순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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