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주 보이는 AI캐릭터들로 만들어지는 곡들이 일부 눈에 띄어 가끔씩 듣게되면 AI들의 발전이 상당히 좋아졌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한계도 아직은 보이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커버곡은 천년의 사랑인데
이 곡은 꽤 높은 곡으로 왠만한 가수들도 어려운 곡으로 뽑는 것 같던데
AI는 그 고음 영역에서 꽤 인상적인 느낌을 제공했다
하지만 역시 그 정교함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저음부에서 조금 묻혀버리는 발음들은 어눌하고 부정확해진다
물론 비슷한 느낌의 Tears도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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