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ㄱ/사진

[부산 초읍동] 곧 입주할 새집

Ore_hand 2024. 4. 11. 20:00

 

총선으로 기분좋은 휴일

기분좋은 나들이의 경로는 역시 우리집이다

 

이제 정말로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온 우리집

기대감만큼이나 완성도도 만족스럽다

 

이제 정말로 제대로 잘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일만 남았다

여러 다른 단지들의 문제가 아직도 걱정스럽지만 조금 이기적인 마음으로

우리집만은 괜찮겠지. 이 단지는 큰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

 

조심스러운 마음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총선의 결과도 사실 시원스럽지 못한 결과를 마주하고 나니

오히려 사명감도 생긴다. 이제 우리지역도 좋아지는데 기여해야겠다. 봉사해야지.

 

지역을 보살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지역의 주민들이 앞장서야만 더 직관적이게 변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것을 보조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우리가 선출하는 사람들일 뿐이다

내가 관심이 있는만큼 그리고 필요한 만큼 표출을 해야만 그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낀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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