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문자여권 스탬프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번 어이없게도 스탬프 여권을 챙기지 않아서 미뤘던 것을 이제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부산에서 얻을 수 있는 세곳을 우선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집에서 출발해서 서구청에서 마을버스 서구2, 서구2-2 중 하나로 환승해서 갈 것이다



처음에 도착한 것은 서구 2번이었는데 이미 마을버스가 대부분 차 있어서 보내고 2-2번이 30분만에 와서 그걸 타고 출발했다
출발 할 때는 얼마 안되더니 이내 만원버스가 되었다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했다
그런데 착각한게 스탬프를 찍어야 하는 곳은 감천문화마을이 아니라 비석마을이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근처에 천마산복합전망대가 눈에 띄었다
며칠전에 임시개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방문했다가 도보로 올라가야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했는데 오늘은 도전해볼까 했는데
사실 그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거든.

어쨌든 그렇게 전망대를 돌아보고 원래의 목적지인 아미동 비석마을 스탬프 도장을 받으러 부지런히 움직였다
비석마을도 약간의 이슈가 있었다. 스탬프 여권 지도에는 아미로 47로 안내되어있어서 가봤더니 아미로 51로 지정되어있는 안내소가 있었고 안에 들어가니 스탬프도 있었는데 안내원이 다른 스탬프라고 하며 다른 위치로 안내를 받아서 다시 이동해야 했다





여기도 그냥 무작정 걸어가다가 지나쳤다가 지도를 다시 쳐다보고 나서야 찍을 수 있었다
첫 방문지인 감천, 아미동부터 많은 체력이 소모되고나니 꽤 지친상태에서 마무리되었고
다음은 임시수도기념관이다



솔직히 여기는 예전에도 방문해봤고 온전히 스탬프만 찍고 떠나는 곳이 목표였던 곳이라 딱히 사진이 없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UN기념공원이다
최근에 이 부근 지하차도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 적도 있었다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이곳 남구까지는 1003번 직행버스를 타고 부산항대교를 가로질러 왔다






스탬프 위치는 유엔공원 입구 부근에 위치한 추모관이라고 하는 건물에 비치되어 있었다
외관은 현충일에 찾아서 찍어뒀었다
이렇게 첫 스탬프 투어가 마무리 되었다
스탬프를 다 찍고 나니 3시를 넘어 4시를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마무리 한 뒤 늦은 점심을 먹을까 싶어 대연동 방면으로 나가던 도중에 국밥가게가 보였다
사실 이 부근에서 유명한 국밥가게가 있었지만 다른 국밥 가게에 들어가서 비교해보고 싶었다
이미 유명했던 쌍둥이 돼지국밥은 먹어본 적도 있었고 사실 이 가게와의 차이점도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는 식혜를 제공해주었다
점심을 마지막으로 이번 스탬프 투어는 완수했다



'[휴지통]ㄱ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극기 브이넥 티셔츠 (0) | 2026.06.25 |
|---|---|
| 국가유산 방문자여권 스탬프투어 [대성동 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수로왕릉] (0) | 2026.06.24 |
| 무작정 예약구매하고 있는 우표, 한정판 우표는 따로 판매중 (0) | 2026.06.12 |
| D-lux 8 오토캡 (0) | 2026.06.05 |
| D-Lux 8 UV필터 [Hoya UXⅡ Filter] (0)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