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깜빡한 사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개인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버렸다
그리고 남아있는 벚꽃모양 사탕
바닥에 들러붙어버렸다
먹어보니 뭐...
그렇게 달지도 않고 모양만 낸 느낌
4월 2일
다시 왔다
이번엔 투명 텀블러를 들고 왔다
캐모마일 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맛.
원래 있었던 메뉴니까 크게 다른건 벚꽃 모양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고
미드나잇 뭐시기 콜드 브루는 약간 초코향이 느껴지는 콜드 브루
개인적으로는 굳이?
말차 라뗴는 녹차를 잘 안먹는 나에게는 선택권을 받지 않았다
물론 비쥬얼은 봤다
728x90
SMALL
'카페, 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스빈] 봄딸기우유 (0) | 2022.04.26 |
---|---|
[무인카페] 무명 (0) | 2022.04.26 |
[타코야끼] 티키타코 (0) | 2022.03.25 |
[스타벅스] 아이스 핑크 매그놀리아 (0) | 2022.03.25 |
[초코파이] 딸기에디션 (0) | 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