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스빈에서 나온 자두 음료
쿨링 자두 다음으로 아이스 플럼까지 먹어봤다
요거트는 글쎼...
아마 안먹게 될 수 있지만
나머지 둘 중에 나은 것을 본다면 쿨링 자두가 조금 더 취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펄로 추가된 곤약 젤리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긴 했는데 먹다보면 가끔은 부담스러운 펄의 크기가 신경쓰일 때도 있었다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이라서 씹는 식감도 나고 좋긴 했지만 빨대에서 막혔다가 훅 목으로 들어올 때는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부담된다
쿨링 자두도 그렇긴 했는데 좀 다른 건 자두 씨? 뭐 그런 약간의 잔여물들이 씹히는데 기분나쁜 식감은 아니었다
바삭한 뭔가를 씹는 느낌이라서 괜찮은 편이었다
728x90
SMALL
'카페, 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열매주스 (0) | 2022.07.06 |
---|---|
부산 오시리아 방문기 [이케아 동부산점 등] (0) | 2022.07.01 |
[이삭토스트] 콘치즈 토스트 (0) | 2022.06.17 |
[이색카페] 아트카페 잉크 (0) | 2022.04.26 |
[아마스빈] 봄딸기우유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