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리 카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물론 처음은 사직점 방문이었다
컨셉자체도 신기했고
그러다보니 초읍을 지나다가 생각이 나서 초읍점에 가보게 되었다
굳이 두 지점을 따져본다면 초읍점의 인테리어가 더 일관성이 있어보이는 느낌은 있었다
사직점 역시 눈에 띄는 아이템들이 보였지만 뭔가 모르게 여기저기서 따온 것 같은 복잡한 아이템들이 보였던 것 같다
둘다 같은 티비모양의 아이템을 쓰고 있었는데 초읍점은 그냥 전시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았고 사직점은 방문했던 시점에는 아기공룡둘리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초읍점도 비슷하게 활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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