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오너 일가의 지시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둘째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경우에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
이세계의 어느 장관의 성공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대통령(총장) +@의 지시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는다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
뭐지
이건 윤현우의 성공기가 아니라
그분의 성공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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