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층에 안뒀다고 반품시키는거나
주택집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를 배달원에게 강요하는거
저 정도 노력을 하는 인간이라면 보통은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상한데 꽂혀서 자기만 손해를 보는 인간들이 있다
택배는 배송직원과 반품직원이 다르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모르는 것 같다
결국은 자기 혼자 뻘짓하고 있는 거
애초에 자기한테 좀 무거운 것이라고 하면 많이 무거울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3층까지 올라가는건 그 집에 사는 사람밖에는 없을 것이고
남의 불행을 즐기는 것 자체가 정신이상이라는 증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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