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번째 전지 공장이라고 한다
부산도 뒤늦은 추격이 시작되었다 \
하지만
여기서 끝나서는 안된다
수도권과 같은 속도로는 어림도 없다
전지산업은 미래먹거리가 맞지만
부산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빠른 움직임을 보여줘야 한다
728x90
가장 유효한 산업은
수소산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수소 역시 발전에 사용되기 시작했고
이미 친환경 전략으로 세계적으로 확장을 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에서 수소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으니
이를 더 발전시켜 전략사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울산과 부산이 이 공동의 목표 동반자로써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울산시 역시 산업기반은 이미 갖추고 있다
하지만 산업이외에는 대부분이 부족하다
광역시로써의 인프라는 커녕 대중교통 시스템까지도 부족하다
결국 혼자 할 수 없다면 지역사회가 공동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
울산 역시 광역시로써
그리고 경북과 경남의 교두보로써의 역할을 여전히 할 수 있다
부산이 경남의 핵심 코어로써
그리고 울산의 산업력을 기반으로 경상도 역시 성장의 기반을 모색해야 할 때다
728x90
SMALL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환경 문제 지적에 실리콘 액세서리 판매 중단 (0) | 2023.09.11 |
---|---|
법인세 인하했는데 기업 투자·채용 늘기는커녕~ (0) | 2023.09.11 |
막무가내 개방 '용산공원' 예산, 또 늘린다 (0) | 2023.09.08 |
산업은행, 이전 공식화 뒤 90명 '줄퇴사' (0) | 2023.09.08 |
'채상병 사건' 이후, 해병대 지원율 0.2 대 1 역대 최저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