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21418214979160
사업 대상지는 범천기지창 부지와 서측 경부선, 신암로에 접한 노후 주거지를 포함해 24만 3206㎡ 규모다.
시는 이곳을 일자리, 주거,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4차산업 허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마련된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공공시설 1만 1908㎡(41.8%)
△업무용지 7만 579㎡(29.1%)
△4차산업 허브 3만 4725㎡(14.3%)
△문화콘텐츠 허브 3만 354㎡(12.5%)
△기업지원 허브 2만 7854㎡(11.5%)
△공원 2만 9987㎡(12.3%)
△다목적 주거와 생활간접시설 등 복합특화단지 2만 2570㎡(9.3%)
등으로 구성됐다.
728x90
SMALL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최대 해운사 HMM, 부산으로 본사 이전하나? (0) | 2023.12.22 |
---|---|
[부산일보] 2025년 부산 아파트 ‘입주 절벽’… 8700가구 그쳐 (1) | 2023.12.22 |
하림,동원 치열한 HMM인수전 (0) | 2023.12.20 |
LH 대책 무색하게...대우건설 아파트 기둥 띠철근 누락 (0) | 2023.12.19 |
대저·센텀 부산연구개발특구 동·서부산 2대 성장축 재편 (1)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