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밀리오레가 있었던 곳
어떻게 알고 있냐면 바로 옆에 놀이마루라고 하는 곳이 한 때는 중학교 건물이었고 토요일이나 금요일 쯤 되면 들려오는 세일 알림소리가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로 들릴 정도로 매우 가까웠다
한 때는 영화감상반이라고 해서 방과후 활동으로 영화를 보러 여기에 가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인가 가봤나
아마 아버지와도 한번은 왔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가 아마 태극기 휘날리며가 한창 상영중일 때라
하긴 방과후 활동에서 처음 태휘를 처음 보고 같이가자고 했던 것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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