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

[부산 영도카페] 몰리스

Ore_hand 2024. 7. 24. 20:00

 

 

 

 

 

이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다시 출사 일정을 잡아봤다

하지만 아직 수납장이나 자잘한 물품을 주문해놓은 것들도 있고 신축 아파트라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아직은 일정을 맞추는게 쉽지 않다

 

오늘도 오랜만에 촬영에 나섰지만 대서인 줄도 모르고 나선데다 이런저런 일정이 꼬여 아주 짧은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나았다

 

결심을 하고 나서니 잠깐이라도 경험할 수 있으니 말이다

 

 

 

카페도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느낌을 만들어주고 있었고 내 단골 메뉴인 바닐라라떼도 다른 카페들에 비해서도 다른 풍미를 가지고 있어 좋은 인상을 받았다

 

아쉬운 점은 해무때문에 약간 애매한 환경이었지만 습하면서도 해를 가려주니 더운감은 덜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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