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후 6개월만에 깨달은게 있는 게
이 트렁크 기능은 기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왜 만들어 둔걸까
이유야 뻔하다 낮은 등급에 맞추어서 새로 디자인하기가 번거로웠기 때문
사실 필요한 기능이라면 기능이지만 없어도 상관 없는 기능이긴 하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사실 이 버튼을 눌렀을 때 열리게만 해주는 기능을 넣어주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눌러보면 분명 인식은 하고 있다는 걸 느끼는 게 비상깜빡이가 작동을 한다는 점이다. 단지 트렁크(테일게이트)를 열지 못할 뿐
단지 그게 아쉽다. 버튼은 있으나 쓰지 못하는 기능
가끔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느껴지기는 하다
이래저래 따지면 풀옵션을 가야하고 상위 모델을 가는게 타당하겠지
편한 것을 경험해본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바란다는게 맞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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