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차 사용기

벌써 1년(6개월)

Ore_hand 2020. 12. 28. 20:50

슬슬 보험갱신 안내문자가 도착하는걸보니 또 시간가는 줄을 알겠다.

 

벌써 신차 출고한지 6개월이나 되었네

환급금액과 주행거리를 보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직 누적주행이 3천이 안되는데...

 

아! 그 전 차가 있었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고 하더니 ㅎ

 

 

 

분명 겨울이 오기전에 세차를 했는데 더럽다

하긴 그 사이에 운행도 하고..

무엇보다 야외에 주차를 해놓으니 낙엽을 맞고 비도 맞고 새들의 분비물까지 다 맞았으니 그럴밖에

 

연말이라 스팀세차도 생각해봤는데 사실 요즘은 누군가가 차든 집이든 출입을 시킨다는게 매우 조심스러운 시기라...

 

사실 그래서 내부에 어떤 장신구도 안집어넣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다.

그 하나하나가 먼지를 만들기 때문에...

 

간단하게 청소기로 큰 먼지만 청소하고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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