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언젠가 3천을 넘길거라던 유튜브 썸네일을 보면서 그다지 믿지 않았지만
넘기긴하는구나
누구의 자산이 유입이 되서 이렇게 쭉쭉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요인이 개인이라면 아마..
곡소리도 그 어느때보다 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축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는데 즐거움이 취해서 무작정 매수하고 있을 사람이 있을까봐
불과 1년전에는 폭락장에 그렇게 공포를 떨더니 그때를 잊었나보다
나 역시도 그때 조금 더 과감했더라면 하며 한편으로 아쉬움을 계속 가지고 있지만 사실 무리헤서 넣었다면 나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여유있게 말하지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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