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262236i
지난해 20년 7월에 가입을 해서 지금까지... 뭐 솔직히 밖을 나갈 일이 많이 줄어 외부적인 테스트를 하기엔 사례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기존 KT를 이용하던 때와 거의 차이를 못 느꼈다.
다만 개통 당시에 고객센터를 이용했을 때 약간의 차이가 느껴질 정도
아무래도 그쪽에서 원가를 아끼려고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사 원문 중-
SKT, KT, LGU+ 등에서 알뜰폰 통신사로 이동한 비율이 76.4%였고, 나머지는 다른 알뜰폰 통신사로부터 이동한 이용자였다. 사업자별로는 KT엠모바일과 LG헬로모바일은 KT를, SK세븐모바일은 SKT를 이용하다가 이동한 비율이 높았다.
728x90
SMALL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 이제 스팀으로 즐긴다 (0) | 2021.02.10 |
---|---|
[기사] '게임스탑' 주식 팔아 번 돈 기부한 美 대학생 (0) | 2021.02.03 |
[기사] 신한은행 뱅킹앱 쏠(SOL) '먹통'…"원인 파악 중" (0) | 2021.01.25 |
[기사] LG디스플레이, 벤츠 S클래스 이어 '전기차'도 뚫었다 (0) | 2021.01.13 |
[기사]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기대보다 저조…탑승률 49% (0) | 202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