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삼성생명이 그리고 롯데 아이시스로
취지는 좋지만
아이시스는 마시지 않는다.
내 취향의 맛이 아니라서
여담2.
얼마전에 안과에 갔다온 거 삼성생명 어플로 청구를 해봤다.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더 편하게 바뀐 거 같아서 시험겸. 어플로 촬영을 진행해봤는데 왠만한 상황에서도 서류를 제대로 인식하고 셔터까지 스스로 눌러 알아서 촬영을 했다 살펴보면 5장중 하나만 실패했다. 흔들려서 글씨가 안보이는. 그리고 등록되어있는 계좌나 또는 간단한 계좌입력 후 알림을 받을 것인지 선택 후 전송. 끝
5월 4일에 청구하고 오늘인 5월 6일 아침에 입금되었다.
청구는 영수증 둘을 청구했는데 하나는 제대로 심사를 했는데 하나는 초점이 흐린 이미지를 보내서 그런지 청구금에서 누락된듯 그래서 다시 발송해서 기다리는 중
실손보험은 하루에 20만원이 최대한도라고 한다. 참고할 것
그리고 너무 실손보험으로 많이 청구하지도 말자.
그거 다 공짜 아니다. 갱신될 때.. 왠만한 감기 같은건 그냥 내돈 내고 끝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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