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QNQlL7IdOJM?feature=share "기존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하찮케 보이면 그게 적성이다" 물론 여기서도 완벽한 정답이 아닌 무언의 기준이 많다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있다 원래 하던 사람들은 기존의 일을 계속 반복하며 하던 일을 반복할 뿐이다그리고 조금 잘못되거나 개선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해도 관성에 의해서 그대로 흘러간다세상을 바꾸기보다는 몸이 적응할 시간을 만들고 몸이 바뀌길 기다린다 물론 모든 것을 기존 것을 따르면 오래된 것이고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하지만 내부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은 외부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날 수도 있고 다양한 시각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적성과 관찰력은 다른 모습이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