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빵집을 들렀다가 다시 차로 돌아가는 길.
문득 눈에 들어온 폐업한 주점의 이름
하필이면...
단란하게 망한 그 이름들.
728x90
SMALL
'[휴지통]ㄱ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지공원 여기도 조망은 좋군 (0) | 2021.08.21 |
|---|---|
| [두산위브 더제니스 양산] 여기 너무 깡촌같은데 (0) | 2021.08.19 |
| 입지조건을 살펴보며 (트리마제양산, 사송더샵데시앙, 초읍하늘채포레스원) (0) | 2021.08.15 |
| 초코우유입니다 (0) | 2021.08.11 |
| 렌즈클리닝 티슈 (0)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