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의 그린에디션이 집근처 홈플러스에 입고된 것을 보게됐다
게다가 기존의 삼다수와 가격도 같았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알다시피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귀찮은 일이다
게다가 일부 음료의 라벨은 아직도 제거하기가 쉽지 않게 부착된 경우도 아직 있는 편이다
결론적으로 두 상품은 같은 제조사에서 만들어졌지만
시음한 후기를 말하자면 묘하게 다른 맛이 느껴진다
기존의 시원하고 깔끔한 뒷맛이 노라벨 버전에서는 조금 약한 느낌이다
기분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살펴봐야할 것 같다
728x90
SMALL
'[휴지통]ㄱ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드핏 수익 형성 기준점 (0) | 2022.01.06 |
---|---|
래미안 포레스티지 견본주택 오픈 (0) | 2022.01.01 |
오랜만에 체크카드 재발급 (0) | 2021.11.29 |
폐점한 피자가게 (0) | 2021.11.23 |
자동센서를 눌러본적이 있다 (0) | 202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