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판매된 베스킨라빈스의 무드등
사실 구매하고나서 이걸 왜 샀지? 라는 생각은 항상하게 만드는 그런 물건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무드등은 오래전에도 비슷한 모습으로 판매가 되었다는 것을 동생이 가지고 있었던 저 무드등으로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과거의 무드등은 아담한 사이즈에 기능도 더 많은 것 같았다
그 어느 때보다도 21년에는 각 브랜드마다 만들어지는 이런 아이템들이 유난히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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