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1년 12월 2일
동생이 드디어 새 아이폰을 구입했다.
여태 SE모델을 두번인가 세번째 쓰다가 결국엔 포기했다
아이폰의 아이덴티티라고 하던 그 물리버튼은 돌아올 기미가 없었기에 결국 그렇게 된 셈이다
사실 뭐 대단한 그런 감성이 어디서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크기가 커졌구나
충전기가 빠졌구나 등등
그러면서도 가격은 제값을 받는구나
여담이지만 카드값은 나의 몫이었다 ㅎ
물론 매달 입금해주는 조건으로 결제한 것이다
아무튼 애플유저들이 말하는 감성에 대해서는 공감이 아직도...
사진테스트
촬영 : LG V30
촬영 : 아이폰 13
뭔가...차이가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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