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지구의 70%가 바다
바다가 지구의 온도를 유지하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산소 생산량도 숲에 비해 바다가 압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빙하가 녹아 바다의 비중이 늘어나면 재앙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서 나온다는 것이다
바다의 생태계가 유지되어야 지구의 환경이 유지가 된다
그 역할은 바다의 많은 생명들. 플랑크톤과 해조류들이 그 역할의 핵심인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런 해조류의 소비가 제한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해조류의 소비는 상당한 편이라고 알고 있다
사실 자연적인 생산도 중요하지만 의도적으로 생산해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이런 미역, 김 양식장도 바다의 환경에 도움이 될 정도라고 하니
어찌보면 서로에게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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