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아무데서나 써서.
국가를 잃었던 기억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그저 일본의 제국주의에 희생당한 당사자의 국민들이 자신의 과거를 비아냥이나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분명 부끄러운 역사도 있고 반성해야 할 과거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반성하고 성찰하기보다 조롱하는데에만 관심을 두기 떄문이다
그러면서 본인들은 언제든 나라를 바꾸겠다는 생각과 국가에 대한 의무적인 것에는 등한시 하고 있다
자유를 말하기 전에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
그것을 부추기는 것은 분명 상류층의 과오가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던가
말만하면 재벌만 탓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맞을까는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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