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ㄱ/잡담

묘하게 익숙한 말들

Ore_hand 2022. 12. 30. 22:00
첫째, 오너 일가의 지시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둘째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경우에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
 

 

이세계의 어느 장관의 성공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대통령(총장) +@의 지시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는다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

 

 

 

뭐지

이건 윤현우의 성공기가 아니라

그분의 성공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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