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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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카페] 오시오

[카페]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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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문이후 오랜만의 방문

그 때보다도 방문객이 더 많아진 느낌을 받았다

 

카페긴 하지만 커피를 주문하기 보다는 음식을 주문한 곳이다

뭐 브런치카페니까 이상할 건 없지만

음식주문시 음료가 할인되는 곳인데 그런 혜택은 누려본 적은 없다

 

엄연히 [카페] 카테고리에 어룰리기는 하지만 커피 맛은 모르는 곳이다

사실 이 곳 말고도 주변 지역의 카페들은 골고루 방문객이 있는 분위기였다

많고적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원래부터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던 곳이다. 물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여전히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광역전철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여기가 중심지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라 전철을 이용한다면 버스로의 환승은 필수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