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얼굴을 비추더니 어느새 정치인이 되어있다.
앵커 시절부터도 센 말투때문에 거슬렸는데 결국 갈 곳이 거기 뿐이었나
검사든 언론인이든 기업인이든 왜 항상 정치를 해보겠다고 기웃거리는지.
그리고 하겠다고 하는건 좋겠지만 굳이 저렇게 관심을 살까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알 필요도 없지만 안타까운 인생이다
더 좋은 것 좋은 일만 하면서 살아도 빠듯한 세상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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