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좋은 대학교를 가면 돈도 많이 벌고 편하게 살거라고 이야기했다
아직도 그게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좋은 대학교를 가서가 아니라.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는 것, 이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많이 쓸까
아니다
오히려 돈을 사소한 것에 쓰지 않고 모은다
그러다 꼭 필요할 때는 크게 쓴다. 대신 자기의 돈을 남기면서 쓴다
쉽게 말해서 1억의 현금이 있고 사고 싶은데 10억짜리면
기본적으로 1억을 쓰고 9억을 대출받는다
하지만 자산가들은 1억을 아끼고 10억을 전체 대출을 한다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다
하지만 그게 그들의 방식이다
내 것은 꼭 가지고 있겠다. 그리고 그 돈은 쉬어서는 안된다는 논리다
내 돈은 누구에게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 돈은 오로지 내 삶을 위해서만 움직여야 하는 것
그게 아무리 자산을 구매하는 비용이라고 해도 내 통장이 비는 것 만큼 큰 위험(리스크)이 없다는 것을 교육 받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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