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알고있는 중년배우가 별세하고 그 자리를 익히 얼고 있던 중장년층 배우들이 메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 모르는 신인배우들이 많아졌고 그렇게 배우들이 나이를 먹는 건 보이지만 정작 나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슬슬 인지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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