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금곡동지점
여기도 부산은행과 같은 점포를 반으로 쪼개서 이용하고 있었다
물론 여러 요인들이 많이 생기는 과정이다
어쩌다 발견한 이 지점 역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은행들이야 더 빠르게 점포 수를 정리하고 싶어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현장방문에 익숙한 노령층과 온라인 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수요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방문했던 당시도 전동휠체어를 타고 진입하다가 강화유리로 된 출입문을 들이받아 문이 깨지는 사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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