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이차전지 등등
이게 전부 다른 섹터(분야)인 것 같나?
다 같은 섹터다
업종만 다르지
성장주잖아 전부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는 명언은 아는데
어떻게 나누는지를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게 이런 것이다
한바구니에 담지마라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나눠서 매입한다던가
전지산업과 반도체 관련주를 동시에 산다던가
728x90
나 역시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섹터가 나뉘어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수익률 퍼센트가 말해준다
한 섹터가 깨지기 시작하면 하락을 하지만
다른 섹터가 깨진 섹터와 별개거나 경기 영향에 큰 반응이 없이 오히려 상승하거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종목이나 섹터가 있다
그 섹터들을 조합하는게
진정한 섹터나누기다
그리고 이렇게 섹터를 나눠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식의 대가처럼 10년 이상을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주력종목은 각자 있어야 한다
다만 그 종목을 매집하려면 추가적인 수입원이 필요하다
직장을 다니는 것과 별개로 주식계좌에서도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하고
물갈이가 진행되면서 예수금도 어느정도는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728x90
SMALL
'재테크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전도 '맥쿼리' (0) | 2023.11.10 |
---|---|
키움 공모주 청약 [워트] (1) | 2023.10.16 |
경남은행 횡령... (0) | 2023.09.21 |
의도치 않은 유상증자 청약포기 (0) | 2023.08.03 |
잃은 종목만 보유하는 전략 (0)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