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미리 입금해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8월 3일
2일까지 청약기간이었는데 잊어먹었다
2주를 배정받고 8주를 추가로 매입하면서까지 기다렸던 유상증자건만...
그런데 솔직히 지금 가격으로 보면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가격으로 투자하는 종목은 아니지만 뭔가...
처음에는 12,550원이었다가 11,670원으로 확정됐다
뭐...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평단가와 거의 동일하긴 하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잊어먹은건지
아니면 큰 매력을 못느낀 것인지
결국 아침에 덜컥 생각이 났고 8주를 괜히 샀다는 생각과 2주라도 팔걸 그랬다 싶은 약간의 아쉬움이 든다
그래
주식을 좀 오래해도 이런 실수들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는 것을 느낀다
어쩔 수 없다 또 기회가 있을 때 노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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