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 순위에서는 중위권에 속하긴 하지만 주택분양 비율이 높지 않고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하는 곳 중 하나였다.
하지만 건설업의 부진이 장기화되자 코오롱도 어쩔 수 없는 눈치인듯 하다
주변에서 코오롱이 분양하는 광고들이 늘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코오롱의 인지도도 한몫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반시설을 우선하는 코오롱도 사업 확보가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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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0대 건설사도 부채비율 악화…GS건설 등 9곳 200% 넘어 - 연합인포맥스
건설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시공 능력 평가 상위 30개 건설사의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이 악화했다.위험 수준으로 간주하는 부채비율 200%를 넘은 곳도 9곳이나 달했다.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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